공장자동화 전문기업인 ㈜프로텍의 광사업부에서 분사하여 설립된 ㈜옵토닉스는 고급렌즈 제품에만 사용되던 "비구면 글라스 렌즈" 설비를 보유하여 전 제품의 고기능, 고성능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특히 성형, 세척, 코팅, 조립의 전 공정에 1,000~10,000class Clean Room System을 도입하여 최고 품질의 렌즈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진보된 형태의 태양광 에너지 기술을 확보하여, 집속형 태양광 모듈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광학전문 기업이다.

 

광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비구면 글라스 렌즈가 대중화되기 시작하였으며, 비구면 글라스 렌즈가 적용된 제품은 고급이라는 인식이 일반에 널리 인식되었다. 비구면 렌즈 1매는 구면 렌즈 2~3매에 해당하는 성능을 바탕으로 렌즈의 경량화, 기능화, 소형화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 CCTV용 렌즈를 생산하는 회사들은 일본, 중국 제품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며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렌즈의 경량화, 기능화, 소형화에 반듯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실제 “비구면 글라스 렌즈”를 상용화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이들 극소수업체 또한 “비구면 글라스 렌즈”를 직접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은 없는 실정이다.

당사는 CCTV 렌즈 분야에서 자체브랜드 완제품 생산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5~8.5mm, 5~50mm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자체 상표를 개발하고 4~5개의 신제품을 동시에 출시하여 다양한 제품으로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특히 신규로 개발되는 제품들은 모두 자체 생산한 “비구면 글라스 렌즈”를 적용하여 일본 고급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고성능, 고기능 제품으로 시장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할 것이다.
최근 마산 수출자유지역에 연마렌즈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여 연마렌즈부터 완제품 조립까지 전공정을 자체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안전용 광학계, 지문인식 광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OEM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전세계는 21세기 새로운 에너지환경을 맞이하여 경쟁적으로 신규 에너지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응용범위가 넓은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은 태양광 발전을 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개발중인 제품은 반사판을 활용하여 단위면적당 받을 수 있는 태양에너지의 양을 증대시켜 기존 평판형 태양광모듈 대비 약25~30% 비용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것이며, 이를 위해 미국에서 “인공위성용 동력장치”개발에 참여한 태양에너지 전문 연구인력을 확보하였다. 모기업인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프로텍의 제어기술과 접목하여 대규모 발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새로운 분야로 사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